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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trustjesus] 쪽지 캡슐

2012-05-21 ㅣ No.866

제주해군기지 반대 노동당 지령?

공사를 방해하려는 시위꾼들의 불법행동이 판치는 해방구.

 
최종편집  2012-05-21 04:42:10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에 외국인들이라니

평택 대추리, 효순미순 사건, 광우병,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이것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들에는 공통적으로 좌익들의 극렬한 반대 시위가 있었다, 좌익들은 왜 이런 것들에게 환장했었을까, 그 이유는 별 게 아니다, 이것들에는 미국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미'라면 냄새만 풍겨도 미치고 환장하는 것들이 남한 좌익이기 때문이다,

제주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강정마을의 주인은 주민들이 아니다, 정체불명의 외지인들이 마을을 차지하고 앉아 제주해군기지에 감놔라 배놔라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 더러는 이 꼴나사운 광경에  문을 걸어 잠그고 더러는 시위꾼들의 시다바리나 하고, 정작 강정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외지에서 온 '반미'에 미친 인간들이다,

강정마을에 외지인들이 주인행세를 하더니 이번에는 이 '가짜주민'들께서 강정으로 외국인까지 끌여 들였다, 강정마을의 시위꾼들이 공사를 방해하는 자기들의 불법행위만으로도 모자라 외국인까지 불러들여 공사를 방해하고 나선 것이다, 외국인 10여 명과 시위꾼들은 공사장 철조망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철조망 위에 눕거나 발로 밟는 등 일부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전문데모꾼들. 공사장 벽을 때려 부수고, 보호철조망을 절단하고 외국인은 카약 등 배로 접근해 발파지역에 침입을 시도한다.
그동안 강정마을은 공사를 방해하려는 시위꾼들의 불법행동이 판치는 해방구였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안중에 없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은 외국인까지 끌여들여 대한민국의 법치를 우롱하고 있다, 이것은 그전의 불법시위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국가 자존심에 관한 문제이다, 옛날이었다면 능지처참하고 삼족을 멸할 중죄이다,

민주노총, 용산참사 범대위, 평통사,,, 플랭카드에 나부끼는 이름들, 얘네들이 강정마을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 얘네들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강정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강정이라는 곳에서 미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고, 경찰에 대한 죽창질과 화염에 대한 추억, 그 본능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강정이라는 시골에까지 왔을 뿐,

소비에트를 진보로 숭상하며 소비에트라면 무조건 큰절부터 올리던 그들의 선배를 닮아 강정의 좌익 데모꾼들은 아직도 막연한 외국 사대주의에 젖어 있더냐, 데모판에조차 외국인들을 모셔오다니, 맙소사, 대대로 너희들의 구호는 '민족끼리 외세척결'이 아니었더냐, 무식한 것이냐 황당한 것이냐,

반미에 미친 강정의 불법 데모꾼들에게는 이제 명분도 실리도 모두 녹슬어 있다. 오로지 북한의 극렬한 반미투쟁을 앞장서 거들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2008 촛불난동도 끝내는 진보를 가장한 남한 종북세력들이 북한노동당 지령 6개항(여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유모차를 방패막이로 삼아라 등)을 그대로 실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제주해군기지 반대도 북한노동당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의구심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주민도 아닌 것들이, 평화도 아닌 것들이, 앞에서는 소고기 대신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큰소리 치면서 뒤에서는 미국산 햄버거를 먹던 여배우 김규리처럼, 친일파를 때려잡겠다고 나섰다가 친일파의 딸이었던 국회의원 김희선처럼, 인민공화국을 만들어놓고 인민들을 굶겨 죽이던 김일성 부자처럼, 입으로는 외세척결 손으로는 외세초대, 이율배반의 사기꾼들, 당장 너희들은 노랑머리 인간들을 데리고 제주를 떠나라, 다시는 제주쪽으로 오줌도 누지마라 사기꾼들아,

제주해군기지는 천성산 터널과도 닮았다, 지율이라는 여승 하나가 도룡뇽이 죽는답시고 단식을 하며 공사를 방해하는 통에 천성산 터널공사는 수년간 지체되었고, 그로 인한 국고 손실은 많게는 1조원까지 추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천성산에는 도룡뇽은 더욱 많아지고 자연 생태계도 더욱 양호해졌다고 하니, 허공으로 날아간 세금은 어느 사기꾼이 물어줄려나,

제주해군기지는 한미FTA와도 닮았다, 둘 다 노무현정권에서 추진했던 것이지만 이제와서 극렬 반대를 하고 나서는 이들은 전부 노무현의 '새끼'들이었다, 팔자가 더럽기로서는 노무현을 따라갈 자가 없는 모양이다, 살아서도 부엉이 바위 위에 오르더니 죽어서도 지 새끼들에 의해서 제 업적이 저토록 망가져야 하다니, 저승에도 부엉이 바위가 있다면 거기에서도 또 한번 노무현이 오를려나,

하긴, 자기 근본을 모르는 것은 좌익의 기본적 패륜이었으니, 노무현이 누굴 탓하리, 패륜에선 노무현도 두번째 가라면 서러웠으니, 저들의 일용할 양식은 패륜이었으니, 지금 강정의 저 무식한 좌익 데모꾼들도 외국인을 신주단지처럼 모셔다놓고 하루에 세번 큰절 올리며 자기들 선배 얼굴에 똥칠하는게 아닌가, 부모에 똥칠하고 국가에 똥칠하고 그게 바로 좌익의 특기가 아니었나.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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