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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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다를것 없는 소박한 하루였습니다. 아기가 자라나서 성인이되어 부모의 곁을 떠나가듯 다자란 아이는 하느님곁을 자꾸만 떠나려고 합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항상 정겹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으니 오늘은 제 영혼이 자유롭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흠숭하고 예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그 사랑이 인간을 향한 지극한 연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또한 보잘것없는 인간이오나 제 작은 사랑으로 제 작은 불빛으로 제 작은 연민으로 어느결에 외로운이의 위로가 될수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