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대는 심령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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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salva] 쪽지 캡슐

2013-05-20 ㅣ No.2196

4.3을 평화라고 부르는 이들..
귀신을 부르는 듯한 '임을 향한 행진곡'을 노래라고 부르는 이들..

박정희가 만들었다는 '새마을 노래'만도 못한 괴성이 어찌 음악인지
나는 듣다가 소름이 끼쳐서 꺼버렸습니다.

죽음을 찬미하고 원한과 복수를 일깨우는 그런 노래는 어둠의 것입니다.

구마의식이 필요합니다.
미사를 드린다면 악령 들린 반대자들의 구원을 위해 드려야겠습니다.

구럼비 같은 돌덩이를 신령시하고
한반도 곳곳에 분포된 불결한 붉은발 말똥게를 보물로 보는 착시에 시달리며
폭력을 평화라고 부르고 불법을 정의로 둔갑시켜 심리적 환각에 빠진 이들에게서
가톨릭적 가치들은 전도되고 교회의 거룩함은 붕괴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몇 년을 아무런 소득 없이
자신의 인생과 국고를 소모해가며 저게 무슨 짓들입니까.

어둠의 늪에 빠진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들을 위해
교형자매들은 끊임 없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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