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이 글은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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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어느자매님께서 이미 제 홈페이지에 올려 주신 글이네요, 아마 그 자매님께서도 이글을 보고 계시겠지요? 제 홈페이지 ''영성의 샘''엔 2005/01/25 날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질리지않는 좋은 글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