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두둥..(대화명임) ..현재 작업중

스크랩 인쇄

이진혁 [rednine] 쪽지 캡슐

1998-09-24 ㅣ No.341

안녕하세요

 

성당 홈페이지 작업중에 가입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뭐아직은 별로 할 말이 없네요.

 

근데 이렇게 가입하자마자 신청이 가능하면

 

아무래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모르겠네요.

 

모쪼록 많은 발전 기대할께요.

 

^.^.

 

 

첨부파일:

2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