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잃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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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shin1213]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44

인사가 늦었습니다.

 

Internet Good News의 개통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신부,수녀님들과 형제,자매님들께

 

우리 형제 자매들이 인터넷상에서 일치를 느끼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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