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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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iasandcb]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45

어제 첫 방문후 오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종교와 인터넷의 조화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주님의 뜻이 여러분모두를 통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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