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천호동에서

스크랩 인쇄

김천년 [skyear]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52

가입인사를 먼저 하고 싶었습니다  벌써 350번 형제자매님들께서 가입메시지를 보냈군요

 

이 굿 뉴스 좋은 소식이 바로 예수님을 증언하고 증거하는 사이트가 될 것을 믿습니다

 

굿 뉴스는 바로 예수님 자신일 것 입니다

 

우리가 이 안에 있고 예수님이 이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일치를 이룹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를 비신자가 볼 때 자연스러운 선교는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친교도 이 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전자화되고 통신의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들은 가톨릭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면서 자부심과 그리고 열심히 이용하여 이 사이트가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곳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양업 전산시스템이 서울 대교구 온라인 연결로 최적의 사무자동화 시스템이 가동되기를

 

바랍니다  교무금의 온라인 입금화등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첨부파일:

3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