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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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J.BT.KIM] 쪽지 캡슐

1999-02-26 ㅣ No.3140

신부님 수녀님 연자야 모든 여러분... 나도 들어왔어요.

그런데 ...

나 참 게임방에서의 등록이라니..이런 서글픈 현실이 어딨냐?

연자야 너 나중에 성공하면 컴퓨터 업그레이드 좀 시켜주라

편지 많이 보내주길...

이렇게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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