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첨 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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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희 [speranza] 쪽지 캡슐

1999-02-27 ㅣ No.3155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들. 오늘 가입했구요, 사실 저는 아직 예비신자랍니다. 세례는 돌아오는 8월에 받을 예정이구요, 그 전에 제가 할일은 교리 공부 열심이 하는 거랑 대모님 정하는 일이랑 가장 중요한 세례명 정하 는 일이랍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총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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