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세계 애청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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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에 107.7에서 하는 음악세계(현 음악여행)를 들으려면 그때까지 깨어있어야 하지요.
평화방송을 처음 듣게 된 사연이 그렇습니다. 마땅히 들을만한 채널이 없어서 고정시켜
놓은 것이 계속 듣게 되더군요. 특히 '평화가 있는 곳에'는 자주 듣는 편입니다.
저는 원래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능력과 기회가 닿거든 방송 일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만일 올 해나 내년에 라디오 사원 모집을 하면 저를 불러주세요...
안녕히.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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