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엄데레사 언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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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희 [gomaria60] 쪽지 캡슐

2007-02-11 ㅣ No.323

엄선우 데레사 언니를 찾습니다. 춘천 수녀원에서 같이 생활했고, 집은 부암동 이었고, 부모님은 명동성당에

다니셨고,한양 대학교를 77~79년에 음대를 졸업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헨드폰 016-41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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