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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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럴 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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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선 [210.0.48.*]

2007-12-01 ㅣ No.6086

' 내가 남에게 바라는 대로 해주어라 ' 라는 말씀이 있지요. 정말 완벽하지는 않아도 될 수 있으면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배려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떤 이유도 없이 배신 당하는 기분이란, 또 수도자에게서 상식적으로 생각 할
 
때 뭐 화를 낼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있는데로 인상쓰며 화를 내고,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의 결점을 여러 사람앞에
 
서 애기를 했을 때 느끼는 굴욕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내가 기분 나쁘니 그러지 마세요."할 수도 없고
 
사람보고 성당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 우선 보이는 것이 사람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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