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신앙상담말인데요

인쇄

비공개 [60.41.168.*]

2014-04-20 ㅣ No.105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오늘 세례를 받은 신자입니다.

신앙상담을 받고 싶은데... 사실 부끄러운 질문이기에 비공개로 받고 싶은데 그것은 힘들까요.



559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