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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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승 [CHAOSWS]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48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보았습니다.

 

좋은 점수 기대하지 못할 것 같군요.

 

하지만 지금 GOODNEWS에 가입함으로써

 

새로운 힘이 넘쳐오름을 느낍니다.

 

좋은 글 많이 올리지 못하겠지만

 

여러분께서 올려주시는 아름다운 글을 통해 좋은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가입하는데 무한한 노력을 쏟아주신

 

팔코니에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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