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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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서 [yeo11]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5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대교구 금촌본당에 다니는 여운서 바오로 입니다

성당 젬마 누나가 하길래

저두 성당 사무실에서 가입했어요

 

정말 반갑구 ..

저 아시는 분 메일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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