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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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경기도에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도 또한 경기도인데 - 그 둘사이에 서울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죠 그런 핑게로 본당에의 발걸음도 뜸해지던 차에 굿뉴스가 때마침 등장했죠 기쁜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는 데.. 참으로 어렵게 가입을 하였습니다. 왜냐구요 - (뒷쪽 내용 참조) 어렵게 가입한 것 만큼 많이 기쁘고 많이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왜냐구요의 뒷쪽 내용 제 브라우저가 문제가 있는지 - 가입신청서에 있는 한글이 깨지고 있습니다. 네스케이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지우고 다시 인스톨 그래도 안되어서 가입신청서를 다른 워드에 복사하여 내용을 알았죠 이제 가입신청서에 제 신상을 기재하여야 하는 데 - 여전히 한글은 안먹고 다시 워드에 필요한 저에 대한 신상을 적고 그것을 복사하여 가입신청서 해당란에 붙이기 이제 성공하였나 봅니다. 이 생각하는 데 몇달(?)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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