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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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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aloisio]
1998-12-17 ㅣ No.1842
안녕하세요. 저는 백석동 성당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 박동원 알로이시오라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무척 떨리는군요. 요즘은 성탄제 준비를 하느라고 바쁘답니다. 나중에 한가한 시간에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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