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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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aloisio] 쪽지 캡슐

1998-12-17 ㅣ No.1842

안녕하세요.  저는 백석동 성당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 박동원 알로이시오라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무척 떨리는군요.  요즘은 성탄제 준비를 하느라고 바쁘답니다.  나중에 한가한 시간에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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