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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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진 [envhan] 쪽지 캡슐

1998-12-21 ㅣ No.1886

안녕하세요...

세상이 너무 좋아졌군요..

하느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총으로 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한번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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