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최창보 [CHOICHANGBO] 쪽지 캡슐

1998-12-29 ㅣ No.1987

찬미예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기쁜 성탄과 훈훈한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톨릭 통신-goodnews를 통하여 언제든지 본당신부님을 비롯해 여러 형제자매님들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가슴 벅차군요 서로 인사하고 대화하고 하면서 마음을 진실되이 나누면서 우리가 하나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3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