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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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완 [parabag] 쪽지 캡슐

1999-01-01 ㅣ No.2033

안녕하세요. 저는 하승완 프란치스코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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