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첫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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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toto] 쪽지 캡슐

1999-01-04 ㅣ No.2074

99년이군요. 새해에 굿뉴스에 가입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공항동본당에 다니고 있구요. 고희경 데레사라고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사이트가 될것같은 느낌이예요. 오늘의 이 설레는 마음처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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