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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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유 [emart253] 쪽지 캡슐

1999-01-05 ㅣ No.2086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년 43세인 주형유 스테파노이고 저의 배우자는 송선자 마리나임니다.

아현동 주임신부님의 소개로 가입하게되어 더욱더 기쁩니다.

우리 주변에 나타나고있는 무질서 행위, 퇴폐행위등 제반사회문제들도

16세기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등등의 예언들에 편승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지 모르겠슴니다.

저희가족은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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