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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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호 [PASKALSEO] 쪽지 캡슐

1999-01-06 ㅣ No.2111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어서 다시한번 방갑구요... 올해도 많은 일 이루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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