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세르불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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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철 [kcchoi] 쪽지 캡슐

1999-01-11 ㅣ No.2186

Internet은 오래 전부터 사용했지만 PC통신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것은 처음 PC통신이 시작될 무렵부터 가끔 보아왔던 부정적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GoddNews에는 통신의 모든 장점들만 모여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입했으며 인사의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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