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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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hanpaul74] 쪽지 캡슐

1999-01-11 ㅣ No.2187

 주님의 품으로 다가가는 또하나의 현대의 신성한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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