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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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elia7]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89

안녕하세요!

저는 왕십리 성당의 엘리야입니다.

수줍은 미소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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