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렇세 좋은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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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leedonghyun]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93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하느님을 알게 된 이후 좋은이웃과 친구들을 많이 얻게 되어 저에게는 더없는 은총을 받은 1998년을 보냈습니다. 항상 하느님과 함께하는 생활을 이루시길 바라며.. 이만 ...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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