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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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dew] 쪽지 캡슐

1999-01-24 ㅣ No.246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활기찬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우리들의 이겨울도 곧 희망이라는 봄이 달려와 여러분의 품에 안길 것입니다.

사랑, 희망 , 그리고  하느님이 우리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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