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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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ee [monicayoon] 쪽지 캡슐

1999-01-31 ㅣ No.2651

새로운 길목으로 들어서는 긴장은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감동 스럽다. 가족의 소중함과 영세를 받기까지의 모든분들에게도 축복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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