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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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형 [hmhscr]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66

정말 글쓰기 힘드네요. 화면이 늦게 떠서 기다리느라..^^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교구 7지구 수락성당 중고등부교사회 중1담당교사

한문형 세바스티아노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굿뉴스

홈페이지와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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