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위 3019의 글은 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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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jurin] 쪽지 캡슐

1999-02-19 ㅣ No.3020

후배 이광호의 아이디로 들어갔다가 인터넷에 부지한 탓에 그만 후배의 아이디로 가입인사를 드렸군요. 저의 실수로 후배에게 본의 아닌 누를 끼치지는 않을지 몹시 미안합니다. 그럼, 안녕히, 자주 뵙죠. 가입 인사 두 번 하는 사람은 아마 처음일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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