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톨릭병원과 의사도 환장했다.

스크랩 인쇄

박성윤 [parkboom]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971

무엇에 환장했나.

돈에 환장했다.

전문직이라고 돈 만이 벌어야한다.

공부 많이 했다고 돈 만히 받아야한다.

돈이 존경심을 말한다. 등등

누가 의대 가라한적 있나요.

의대는 돈 만히 벌려고 갔나요.

전문직이라고 의사만 자존심이 있나요.

전문직이라면서 인간을 살상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있나요.

택시 운전수가 손님을 태우고 가다가 야밤에

길에 내리고 운전수만 가버리면 누가 욕먹나요.

택시도 전문직이지만 죽어가는 170만환자를

죽게 내버리는 의사보다는 양심적이고

건강한 민주시민이다.

기분나뿐 의사 나부랑이는 반론해도 좋겠슴다.

 

 



1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