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제의 첫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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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국 [tina11] 쪽지 캡슐

2014-07-04 ㅣ No.2280



† 찬미예수님!
보내주신 '사제의 첫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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