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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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2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를 가톨릭신자로 이끌어 주신 마더데레사...

 인도 켈커타의 마더데레사의 집에서 그분의 숨결을 느꼈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한번 만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팔월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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