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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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주님의 부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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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4.10.164.*]

2011-04-23 ㅣ No.9456

 
 
고통과  어려움, 실의와 좌절속에 빠져있는 모든 교우님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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