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보기만 해도 화려하고 멋있고 먹음직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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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5-10 ㅣ No.812

창세기 3장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 너희는그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주 하느님께서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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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식별이란 생각, 활동, 사건 은사의 근원이
성령의 힘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의 힘인지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으로
성경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겸손순종과 맺어지는 열매 따라 
알 수 있으며 이를 식별하는 은사가 분별의 은사 입니다.

갈라티아 5: 13~23
육의 행실 :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
입니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 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막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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