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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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하,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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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kr3217] 쪽지 캡슐

2013-07-24 ㅣ No.7110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아하,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왜 답글을 올리는 분들이 자신을 솔직하게 밝혀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이제사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 뜻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예,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렇구 말구요!

그 뜻에 따르겠습니다.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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