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당산동 유기상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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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blue2000]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69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사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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