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대치1동의 백수입니다.

스크랩 인쇄

고인수 [koyindol]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63

대치동 사는 고인수 베네딕또입니다.

 

이런곳이 있다면 진작에 왔을텐데. 늦게 알게되어 아쉽군요,

 

종종 들러 활기찬 즐통을 영위하겠습니다.

 

제 게시물을 읽는 여러분

 

하느님이 축복이 가득하기를 샬롬

첨부파일:

3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