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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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syslee]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67

오늘에야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동안 성당에 등한시 했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신앙 생활도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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