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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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바오로) [dowoolee]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69

형제, 자매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백석동 성당에 다니는 이도우

(바오로) 입니다.

전 세계와 우주를 하나로! 인터넷 세상에 이렇게 좋은 안식처가 생기다니 정말 주님의 축복입니다. 앞으로 더많은 발전과 주님의 축복이 항상 충만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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