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chukaham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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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sadflow]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70

 

 

 

이 곳에 항상





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sad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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