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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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남 [frxaverius]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73

 아침에 조선일보 문화면에서 '가톨릭 굿 뉴스'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성우 신부님의 수고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진즉 이러한 사이트가 나오지 않나 고대 했었는데 드디어 고대하던 공간을 만나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 저희 신앙 생활에 길잡이 역활을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목포용당교회.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근무

                     http://myhome.netsgo.com/xaverius

                         Francisco Xave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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