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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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철 [child2]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3165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서...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심정은 정말 설레입니다. 왜냐구요? 왠지 좋은 만남이 있을것 같거든요.

 

그럼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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