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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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태 [chungwon] 쪽지 캡슐

1999-03-01 ㅣ No.3179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굿 뉴스에 가입한 조로벨또입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가입하게 됐습니다.

우연이라곤 하지만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방문하고 혹시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없을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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