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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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AHN BEDA] 쪽지 캡슐

1999-03-01 ㅣ No.3182

우리교회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가 열렸슴을 축하 합니다. 저는 세검정 본당의 안 재홍 베다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새성전을 지난 98. 10.월에 주님께 봉헌 하였습니다. 경주 다음으로 문화재가 많은 우리 세검정은 공기 좋고 물 맑은 고장 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혹 이지역으로 지나시는 길이 있으시면 꼭 들르셔서 한번 구경 오십시요. 언제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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