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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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형제자매님~!!!
안녕 하세요?
우중충한 날씨가 비라도 올것같은
시무룩한 목욜 저녁입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움속에 늘 채워지지 않는것이 우리에게 남은숙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 보니 어느새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처음 설래임과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지라도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 떠오르는한 우리가 갈망하고 소망하던 많은 꿈들도 새롭게 다짐하면서 부푼 희망들도
절망으로 묻어버리기에 아직도 살아가야 할 내일이 있어서 숨쉬고 있는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며칠 남지 않은 정해년(丁亥年) 돼지띠 해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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