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무수 신부님을 찾습니다.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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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samiesam] 쪽지 캡슐

2007-03-20 ㅣ No.352

    트라피스트 봉쇄수도원에 계셨던  오무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찾습니다.   신부님이나 신부님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아래주소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j2005nj@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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