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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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ㅣ No.105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 저를 위해 기도하고싶은데요 기도서를 보면 그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글은 없나요? 솔직히 짜증납니다 솔직히 이런점에서는 옛날에 다니던 교회가 더 좋다고생각도해요

 하나님을 숭배하고 마리아님을 존경하고 이런말들밖에없어요. 하나님을 숭배하는 기도는 좋은데 

마리아님한테 일을끝나고 기도하는것도 소맂ㄱ히 거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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